CJ 백설 다담, 외국인 대상 ‘맛있는 한식 설 파티메뉴 배우기’ 쿠킹클래스 개최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맛있는 한식 설 파티메뉴 배우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맛있는 한식 설 파티메뉴 배우기’ 쿠킹클래스는 다음달 3일(일) CJ제일제당 `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된다. ‘백설 다담’을 활용해 설날 한식 요리도 배우고, 일상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한식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쿠킹클래스 참가신청 방법은 오는 25일(금)까지 CJ제일제당의 요리정보 통합사이트 CJ더키친(www.cjthekitchen.co.kr)에 접속, 쿠킹클래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및 국적, 성별을 작성하면 된다. 우수 신청사연으로 선정된 총 18명에게는 쿠킹클래스 초대권과 백설 다담 제품을 증정한다. 당첨결과는 오는 28일(월) CJ더키친 홈페이지 내 백설요리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설 다담’은 찌개양념 브랜드로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캠핑족 및 1인 가구 등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 연 매출 400억 원대의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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