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가 그동안 소규모 기업으로 시장대응이 유연하고, 리먼사태 이후 가동률 타격이 없어 공격적 외형성장을 전망했지만 전세계 타이어 수요 부진이 길어지면서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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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2013년과 2014년 주당순이이익 전망을 기존 예상치보다 각각 12.2%와 24.2% 내렸다"며 "특히 2014년부터 기존 증설계획이 1년씩 이연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하향폭을 크게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