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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기에는 펀더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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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기에는 펀더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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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드러커가 제시하는 혼란기 경영 해법은?] 1회. 혼란기에는 펀더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혼란기에는 미처 생각지 못한 충격을 견뎌나가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면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이는 혼란기일수록 펀더멘탈(fundamentals, 성장에 필요한 기초 체력이라는 뜻으로 기업의 경우 자본금, 경제적 능력, 가치, 잠재적 성장성, 매출, 순이익 등을 의미한다)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마셜 플랜이 세워진 무렵부터 석유 수출국들이 카르텔을 형성한 석유파동기에 이르기까지의 25년간처럼 많은 것들이 예측 가능했던 시기에 펀더멘탈은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펀더멘탈은 조심스럽고 일관성 있게 늘 관리하지 않으면 흔들리기 마련이다.


    사실 오늘날 거의 모든 사업들이 당면한 가장 큰 위험은 기업이건 공공서비스 기관이건 간에, 기업에 대한 대중의 반감이나 환경 보호를 위한 제약, 과잉 규제, 에너지 또는 인플레이션 같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겉으로 나타나지 않은 펀더멘탈의 악화야말로 가장 큰 위험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비교적 평화로운 시기를 오래 겪고 나면 모두가 평범하고 일상적이라 생각했던 것에 뜻밖에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법이다.

    펀더멘탈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내부 및 외부 여건의 변화와 더불어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혼란기의 경영은 기존 기업의 존속 및 성공의 펀더멘탈에 영향을 미치는 새롭고도 특별한 여건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그 여건들은 다음과 같다.



    - 유동성

    - 생산성


    - 미래비용


    현재의 기업을 경영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물론 그 일이 가장 먼저인 것은 틀림없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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