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7부 3처 17청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 개편을 15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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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는 15일 공동기자회견에서 "금융에 대한 관련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빠져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조직개편에 대한 내용은 새정부의 로드맵에 담길 것이라고 말해 새정부 출범후 업무 조정이 일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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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이미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결과다"며 "현상유지를 한 셈이니 대부분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