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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숏포지션 또 감소...환율 상승 모멘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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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숏포지션 또 감소...환율 상승 모멘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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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 숏포지션이 1주일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터내셔널마켓(IMM) 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간 미국 달러화에 대한 엔화의 투기적 순 숏포지션은 7만4,096계약으로 직전 주의 8만517계약보다 감소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엔화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단기 투기세력이 엔화 숏포지션을 줄이고 있다면서 달러-엔이 90.00엔을 향해 오르자 환율이 곧 상승모멘텀을 잃을 것으로 예상해 이들이 포지션을 변경했다고 풀이했다.


    9시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과 동일한 89.51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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