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주식 매매수수료 기준을 거래대금 기준으로 산정하고, 최소수수료를 절반 이상 낮추는 등 수수료 체계를 변경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0.25%, 최소 매매 수수료는 10달러가 적용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수수료 체계를 간소화하고 최근 늘어나는 미국 주식 투자에 있어 고객들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거래 수수료 체계를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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