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는 부정확한 지적으로 발생한 문제를 주민수요를 반영해 토지경계를 바르게 하고 오차 없는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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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이지적(地籍)은 일제 강점기 당시 동경원점으로 측량되고, 낙후된 기술과 장비로 제작돼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토지 경계가 실제와 달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토지가 전국 토지의 약15%(약 554만 필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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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국토부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고 국민 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자체 전담조직을 신설(신규 100명)해 사업 예산 확보(215억)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