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출연하게 된 어플리케이션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세상에 눈을 뜨게 된 `우키는사람들`의 백욱희 대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막상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지 몰라 남들이 하는 대로 게임이나 소비성 어플리케이션만 사용하는 것을 보고 200만 개에 달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유용한 정보를 알리는 일을 시작한다. 앱 활용 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앱 활용에 대한 강의 요청이 늘어나고 앱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최근에는 모 기업에서 주최하는 앱 활용 대회에서 입상, 미국 실리콘밸리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렇게 앱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공을 쌓아가면서 어플리케이션 아티스트, 앱티스트라는 신종 직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온 힘을 쓰고
있는 백욱희 대표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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