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가계대출 ‘사상최대’..증가폭은 15개월째 둔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의 취득세 인하 효과로 지난해 11월 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2012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11월말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에 비해 2조원 증가한 653조1000억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2.9%로 지난해 9월 이후 15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취득세, 양도세 감면조치로 주택거래가 증가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