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뱀을 모티브로 한 언더웨어를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섹시쿠키의 ‘그레이 파이톤(Grey Python)’은 뱀피 패턴의 망사 나염 원단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제품. 브래지어는 양쪽에서 가슴을 한번 더 모아줘 볼륨업 효과를 주며, 팬티 뒷면은 속이 비치는 시스루(see-through) 망사 원단을 사용해 섹시한 뒤태를 완성시켜 줍니다. 그레이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
퍼스트올로가 뱀띠 해를 겨냥해 출시한 ‘로제 스네이크(Rose Snake)`는 핑크 컬러에 광택이 돋보이는 뱀피 패턴 제품. 브래지어는 3/4 저중심 컵으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남성용 드로즈는 신축성이 우수한 폴리스판 50 데니아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
보디가드는 트렌디한 뱀피 패턴에 세련된 핫핑크 컬러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더한 ‘스윗 파이톤(Sweet Python)’을 선보였습니다. 가슴을 효과적으로 모아주는 저중심 몰드 브래지어의 어깨끈과 팬티 앞면에 핑크색 레이스의 프릴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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