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람한의원 9층 교육실에서 열려
대한민국 질병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 이제는 성별 나이에 관련 없이 언제든 위험요소가 있는 질병이다. 암 같은 경우엔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쉽지 않아서 그만큼 항상 미리 예방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해결책이지만, 이미 암이 한번 발병되기 시작하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재발의 위험과 불안함 속에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것 현실이다.
우리나라 여성 암 2위인 유방암 같은 경우엔 예전과 달리 발병이 확률이 매우 드문 20대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유방암에 대해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그리하여 소람한의원에서는 ‘한의사가 말하는 한방 면역 암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1월 10일(목)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소람한의원 9층 교육실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는 제1회 `인류의 젖줄` 유방암을 한의학으로 접근, 한의학적 암 치료에 대한 폭 넒은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한의사가 말하는 한방 면역암 암 치료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가량 질환 별 암 종류와 그에 맞는 한방 면역 암 치료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건강강좌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유방암총연합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내용으로 특히 성별과 연령에 따라 유방질환이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에 면역력의 필요성 등에 대해 소람한의원 김성수 대표원장의 강좌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한하여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소람한의원 업무·홍보팀 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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