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6.46

  • 120.37
  • 2.06%
코스닥

1,164.86

  • 12.87
  • 1.12%
1/3

원경선 풀무원 농장 원장 타계

관련종목

2026-02-24 15:0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경선 풀무원 농장 원장 타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풀무원의 정신적 지주격인 원경선 풀무원 농장 원장이 오늘 새벽 향년 10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1914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태어나 1955년 경기도 부천에 3만3천㎡ 규모의 `풀무원농장`을 마련하고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설립했습니다.

      이 농장을 1976년 경기도 양주로 옮기고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쓰지 않는 농민단체 `정농회`를 세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 원장의 장남인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이 식품기업 풀무원을 창업해 현재 연 매출 1조5천억원 이상의 중견 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풀무원은 원 원장을 기리기 위해 자사 연수원인 충북 괴산의 `로하스 아카데미`에 기념관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유족으로는 장남 혜영(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차남 혜석(미술가)씨 등 2남 5녀, 사위 하중조(KT&C 엔지니어링 대표), 송영관(前 상명고 교사), 김창혁(회사원), 김준권(정농회 회장), 유진권(전 중앙일보 기자)씨 등이 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에 차려졌고 장지는 인천시 강화군 파라다이스 추모원입니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됩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