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2014학년도 수능유형 때문에 학교는 물론 학생, 학부모까지 혼란인 것이다. 그렇다면 201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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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난이도에 따른 A, B형으로 개편된다는 것이다. A, B형으로 나뉘면서 주요 대학들은 국어, 수학, 영어 3과목 중 난이도가 어려운 B형 2개를 요구하고 있디. 이에 따라 A, B형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고난도인 B형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과목별로 최소 5%에서 최대 30%의 가산점을 준다.
또 대학입시 전형을 크게 나누면 학생부 전형 30%, 논술 중심 전형 30%, 수능중심 전형 30%, 입학사정관 전형 등 10%로 분류된다. 이와 같이 분류되는 전형 중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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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이 단축되어 9월 모의평가 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완료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를 해두어야 한다. 목동종로학원의 심행천 원장은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유형별 수시 전형 중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택하여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