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4월부터 8월까지 고영욱이 손연재의 트위터에 글을 달며 둘의 대화가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영욱이 "(손연재 선수가 아프다니)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네", "신기하긴요. 그만큼 연재씨가 예쁜 거예요. 느끼한가", "참고로 난 실물이 더 나음" 등의 글을 쓴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둘의 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팬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그럴 수도 있지!" 등 고영욱을 옹호하는 반응과 "뭔가 기분이 찝찝하다", "국민여동생 연재에게 집적? 별로다" 등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