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3

작년 ELS 발행 48조원...저금리-주가불안 영향

관련종목

2026-01-13 15: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ELS 발행 48조원...저금리-주가불안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47조5천356억원으로 사상 최대 발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35.4% 증가한 금액이다.

      저금리 기조와 불안정한 주가 등락이 이어지자 수익창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ELS의 투자 매력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발행 규모별로는 공모발행이 18조3천87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9%를 차지했다. 사모발행은 29조1천479억원으로 발행금액의 61%를 차지했다. 원금보전 형태별 발행액은 비보전형이 32조5천72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9%를, 전액보전형은 14조9천332억원으로 31%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금리가 계속되고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황에서 시중금리 이상을 제시하는 원금 비보전형의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초자산별 발행실적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발행금액의 85.2%를,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12.6%를 차지했다. 증권회사별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6조7천361억원으로 14.1%의 비중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하나대투증권(5조1천143억)과 신한금융투자(4조9천974억원)는 각각 2위와 3위였다.

      상위 5개 증권회사의 발행비중은 전체 발행금액의 53%로 집계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