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이 주목한 첫번째 제품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TV였다. 삼성은 이번 CES에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진 스마트TV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도 TV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LG와 비지오, 아수스 등도 신제품 출시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 4,000픽셀 이상의 초고화질 TV도 공개된다. 2013 CES에서 최고의 접전은 TV를 둘러싼 IT기업들의 경쟁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주목 받는 기업은 역시 `삼성`이다. IT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번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인텔의 새로운 칩이 장착된 스마트폰, 1080픽셀의 풀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 배터리 전기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가 창출한 대용량 화면을 가진 이른바 `패블릿` 신제품의 출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애플은 이번 CES에서 홈 네트워킹을 선점하기 위한 야심찬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iTV나 iWATCH의 공개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IT기술과 전통 제조업의 융합으로 주목받았던 구글의 무인자동차 기술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도요타와 아우디가 새로운 무인자동차 기술을 선보여 IT기술의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