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어제(2일)부터 제휴 서비스를 이미 중단했으며 KT와 LG유플러스는 내일(4일)부터 제휴를 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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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가입자는 앞으로 반드시 이통사를 거쳐야 통신요금 자동납부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통신사의 이같은 조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을 둘러싸고 카드사와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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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율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고 자동 납부와 관련된 민원 접수가 폭증하고 있다"며 "고객 피해가 이통사에 전가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