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내일(4일) 출범 30주년을 맞는 코스피가 출범 이후 전체 시가총액이 349배, 거래대금은 722배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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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출범 당시 122.52포인트였던 코스피지수는 2012년 종가(1997.05 포인트) 기준으로 1천530%가 상승했습니다.
이는 주요 금융국 중 홍콩과 대만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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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는 1983년 초 334개에서 지난해 말 784개로 두배 넘게 늘었고 같은기간 시가총액은 3조3천억원에서 1천154조3천억원으로 3만4천873.4% 늘었습니다.
업종별 상승률은 전기전자 업종이 30년간 8천534.8%로 가장 높았으며 철강금속(4천813.3%), 화학(3천435.9%), 음식료품(3천366.2%)가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수익률은 배당수익을 포함한 주식투자가 2천793.2%로 가장 높았으며 채권(1천609.7%)과 예금(777.3%), 금(418.7%), 부동산(419.9%), 원유(28.9.8%)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