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전세금의 30%,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하는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1,370호를 공급합니다.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의 거주 가능기간은 최장 6년으로 2년 후 재계약시 5%를 초과하는 임대료 상승분은 10%까지 서울시가 부담합니다.
임대주택의 대상 규모는 60㎡이하, 1억5천만원 이하의 전세주택이고 입주 자격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는 무주택 세대로 4인 가구의 경우 가족 총수입이 월평균 33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입주신청은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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