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조91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돼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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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하지만, 영업이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로 인한 외환 평가이익이 3750억원 반영되면서 지배주주순이익은 2572억원을 기록해 호조세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 악화의 주요인은 일본노선을 중심으로 한 여객수요 부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엔화 약세와 외교 문제로 일본인 입국자 감소는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이지만, 중장기적 스토리 여전히 유효하다"며 "화물시황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어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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