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별다른 언급 없이 마중나온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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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부인 홍라희 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출국 한 이건희 회장은 한 달가량 해외에서 휴식을 취하며 새해 경영 구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달 2일에는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해외에서 구상한 경영화두와 경영지침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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