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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마감] 미 재정절벽 우려에 동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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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마감] 미 재정절벽 우려에 동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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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글로벌 증시 마감 상황 점검해 보겠습니다. 보도국 이근형 기자 나와 있습니다.


    먼저 뉴욕증시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해외증시 마감상황입니다.

    재정절벽 우려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죠? 어제 뉴욕증시 큰폭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정치권의 협상이 지연되면서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지수별로 보면,


    우량주중심의 다우존스 지수, 전날보다 1.21% 내렸습니다. 1만2천937.65에 장을 마쳤고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푸어스 지수는 1.10%내린 1천402.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6% 하락한 2천960.3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마감 현황>

    다우 12,937.65 / -158.20 / -1.21%



    나스닥 2,960.31 / -25.59 / -0.86%

    S&P 1,402.43 / -15.67 / -1.10%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자들을 백악관에 모아놓고 재정절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확실한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협상이 내년으로 넘어갈 경우 대규모 감세혜택 종료와 재정지출 감소로 실물경제에 타격이 올 수 있어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표는 그런데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미국 11월 주택매매 지수는 전달보다 1.7%상승한 106.4로 3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 호재가 재정절벽 우려에 가려져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앞으로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엔 유럽증시 보겠습니다. 유럽증시도 뉴욕과 마찬가지로 동반 하락했다고요. 마감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역시 미국 재정절벽 우려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12월 마지막 거래일 유럽 주요국 증시도 동반하락했는데요.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49% 하락한 5,925.37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1.47% 떨어진 3,620.2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또, 독일 DAX 30 지수는 0.57% 하락한 7,612.39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럽증시 마감 현황>

    영국 FTSE 5925.37/-28.93/ -0.49%

    프랑스 CAC40 3620.25 /-54.01/-1.47%

    독일 DAX30 7612.39 /-43.49/-0.57%

    유럽증시 역시 미 정치권 재정절벽 논의에 따라 함께 움직였습니다.

    협상이 지연되면서 내년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산될 것이라는 예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금융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스페인 방코 산탄데르는 1.9%, 프랑스 bnp파리바는 2.5%, 독일 코메르츠 방크와 도이체 방크는 각각 1.5%와 1%씩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증시 마감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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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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