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터는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 그리고 전력시장 간에 정보를 전달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똑똑한 계량기로서, 최근 위기를 맡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요 대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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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받은 LS산전의 스마트미터 기술(Electronic Smart Meter enabling Demand Response and Method for Demand Response)은 수용가가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또한 전력 피크 시간대에 부하를 자동으로 제어하여 전력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LS산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특허 전쟁을 보면 알 수 있듯 이제 기술의 모방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며 “2010년 국내 최초 특허에 이어 미국과 중국이라는, 해외 최대 시장에서도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스마트그리드 최고 기업의 위상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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