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토지 양도건수는 전년보다 감소하고 건물 양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09년 토지 양도건수는 2009년 62만4천건을 고점으로 2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건물 양도건수는 2010년 22만9천건 보다 4만8천건 증가한 27만7천건을 기록했습니다.
자산종류별로 양도차익률은 토지 60.1%, 건물 31.4%, 주식 76.3% 등으로 주식의 양도 차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건물중에서는 고가주택의 양도차익률이 57.1%로 가장 높았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