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호텔 스카이파크와 `스마트 객식 서비스`제공과 확대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늘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명동점 최상층인 15층 16개 객실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스마트 객실 서비스`가 적용된 호텔은 기존의 객실키를 없애고 대신 체크인 시 수령하는 스마트폰으로 객실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 CNS는 ‘스마트 객실 서비스’를 시작으로 투숙객들이 스마트폰으로 후불 전자결재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 예약시스템과 연동된 에너지 절감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호텔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LG CNS 김지섭 스마트그린사업부장은 “LG CNS는 스마트 호텔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빌딩과 도시를 관리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