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공공임대주택, 노무현 정부 이후 매년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노무현 정부 이후 매년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공공임대주택이 2007년 이후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실적을 분석한 결과 2007년 14만6565호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매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에는 6만6796호로 최고치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노태우 정부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공공임대주택 건설실적은 꾸준하게 증가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셈입니다.


    부동산업계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기로 했지만 보금자리주택 토지 보상 지연 등 절차상 어려움과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공공임대주택 물량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