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핫윙이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메뉴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뉴욕의 한 아티스트가 제작한 초콜릿 핫윙은 취향에 따라 화이트, 밀크, 다크 초콜릿 등으로 재료를 바꾸어 제작할 수 있다.
이 음식을 주문하면 초콜릿으로 만든 당근과 화이트 초콜릿 디핑 소스까지 더해 배달되며, 약 1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파티 음식이나 송년회 선물로 유용하다는 의견.
초콜릿 핫윙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다 초콜릿인건 좀 그러네” “먹어보고싶다...간장치킨 맛 날것같아” “어쩜 저렇게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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