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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버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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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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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소상공인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는 구호아래 각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가게 상인들은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이지수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기자>


      요즘 전통시장 상인들은 대형마트 때문에 장사할 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새정부가 들어서면 상황이 좀 나아질 것이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옥순 (50)

      "이십년동안 장사를 했지만 이런경우는처음이다. 재래시장을 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


      <인터뷰> 김옥희 (47)

      "우리같은 서민은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사람들이다"


      새정부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기위해 우선 노후한 시설물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보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장내 상가와 좌판들을 현대식으로 고치고 장을 볼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이용의 어려움으로 시설 노후화가 첫번재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또 전통시장의 상품을 인터넷을 이용해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인터넷 포털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골목상권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상생의 희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무철 (45)

      "요즘은 영 않좋다 살기가힘들다. 정부에서 (대형마트) 규제를 많이 해줘야한다"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대형마트와 프렌차이즈에 대해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스탠딩>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지원하기위해 소상공인진흥기금 등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이에대해 상인들은 대형마트, 백화점과 자영업자들이 함께사는 법적 뒷받침을 마련하는것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한국경제TV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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