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포스코 등 52개 업체 수출입 통관 혜택받는다

관련종목

2024-12-15 22:5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스코와 셀트리온이 수출입안전관리제도(AEO) 공인을 받게 돼 수출입 통관 때 복잡한 검사절차 생략 등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관세청은 수출입안전관리제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포스코 등 52개 업체를 신규 공인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기존 공인업체 중 종합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엘지전자와 엘지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는 AEO 최고 등급인 AAA등급으로 높여 재공인했습니다.

    신한관세법인과 관세법인 새신한은 AA등급으로 재공인 받았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