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가계금융 안전자산 쏠림 '금융위기 수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가계 금융자산의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금융위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가계의 금융자산중 현금과 예금, 보험과 연금, 채권 등 안전자산 규모는 지난 3분기 말 기준 1천995조355억원으로 전체 자산의 82%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장이 충격을 받았던 2008년 4분기기 83.6%에 치솟았고, 2009년 2분기까지 82%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안전자산 비중은 금융위기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