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가운에 외국인 보유액 비중은 13일 현재 33.95%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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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되살아났고 원화 강세로 인한 환차익,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이익 등의 매력으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외국 시장의 불안 요인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급격히 유출되면 외환 시장 리스크가 전체 금융시장 경색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단기성 투기 자본의 유출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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