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국제로밍요금 투명성 보장과 발신자 번호표기 노력을 위한 신규조항을 만들고 1988년 규칙제정 이후 자유화, 민영화된 통신시장 환경을 규칙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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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터넷 관련 의제는 선진국과 개도국 간 의견차이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채 막을 내려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폐회식에서 인터넷 이슈가 ITU 뿐만 아니라 OECD 등 가능한 모든 국제기구에서 다양한 형태로 다루어져야 함을 주장하고 이번에 다루지 못한 인터넷 이슈를 2013년도 서울 사이버스페이스 총회와 2014년 부산 ITU 전권회의 등에서 지속적으로 논의 해 나아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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