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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3대 가격이 50억...무슨 카메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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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독일 라이카 카메라 3대가 오스트리아 빈 베스트 리흐트 갤러리에서 열린 경매로 총 360만유로(원화 약 50억5,382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 라이카 M3D)


    이번에 새 주인을 찾은 카메라 가운데는 1955년에 출시되어 유명 사진작가인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이 사용했던 ‘라이카 M3D’도 포함되어 있다. 이 카메라는 전 세계에서 단 4대만 생산된 희귀제품으로 170만유로, 우리 돈으로 무려 23억을 훌쩍 넘는 낙찰 가격을 기록했다. 이 가격은 그동안 전 세계에서 경매에 나온 카메라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두 대는 1953년 생산이 시작되어 첫 시리얼 넘버가 찍힌 M3와 1929년 생산된 금장장식 카메라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랙식 카메라의 가격이 이처럼 높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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