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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추억의 가요, 감성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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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마음’, ‘사랑과 우정 사이’ 등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오태호의 음악으로 구성된 감성뮤지컬 <내사랑 내곁에>(공동연출 전계수, 김장섭)가 12월 11일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오태호의 음악을 소재로 한 러브스토리로 지나간 추억은 물론 가사 내용에 공감했던 당시의 상황과 또한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테마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편곡된 오태호의 음악을 15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들려주며 90년대를 추억하는 3040세대는 물론, 20대 젊은이들과 4-50대 관객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 기간 2012년 12월 11일(화) ~ 2013년 1월 20일(일)

■ 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단, 12월31일, 월요일 공연 없음

■ 장소 한전아트센터(999석/서초구 서초동 소재)

■ 티켓가격 VIP석 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 극본 전계수 / 공동연출 전계수, 김장섭 / 작곡·작사 오태호 / 음악감독 변희석

■ 출연 김정민, 홍지민, 배해선, 박호산, 전지윤(포미닛), 강석호, 박송권,

서지훈, 장우수, 손현정, 유주혜, 유리아, 수안 등

■ 관람등급 만 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관람시간 약 16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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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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