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1일 산타로 변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비영리기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속 어린이 30명과 교원그룹 임직원 30명이 참석, 어린이 한 명과 직원 한 명이 한 팀을 이뤄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고 깜짝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교원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인연을 맺어요. 사랑을 나눠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인연사랑’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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