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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위장 치료제, 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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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위장 치료제, 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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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의 위장 치료제가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SK는 생명과학 전문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의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제가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범부처 신약개발사업`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만들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공동으로 2020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SK바이오팜은 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국을 중심으로 약효 검증을 위한 임상2상 후기 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크리스토퍼 갤런 SK바이오팜 사장은 "범부처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것은 국내의 대표적 신약 과제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임상시험이 모두 성공할 경우 빠르면 2016년에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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