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철도연맹(UIC) 전체총회에서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야쿠닌 러시아철도 사장을 만나 북한 나진과 러시아 하산간 철도 연결 프로젝트에 관해 면담을 가졌습니다.
ADVERTISEMENT
이 자리에서 야쿠닌 사장은 북·러 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나진~하산 철도 연결 프로젝트는 북·러간 철도 연결과 함께 북한 나진항에 부두와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ADVERTISEMENT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한국 정부 및 기업과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남·북·러 간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