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3.08

  • 11.16
  • 0.46%
코스닥

711.45

  • 5.69
  • 0.81%
1/4

디큐브백화점, 크리스마스 연휴 연장 영업

관련종목

2025-01-06 09: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도림에 위치한 대성산업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크리스마스 연휴 시 선물 쇼핑과 잦은 모임으로 분주해진 고객들의 시간에 맞춰 영업시간을 연장한다.

    디큐브백화점이 위치한 신도림은 지하철 1, 2호선과 서울-수도권을 이어주는 버스 노선이 집중된 지역으로 퇴근길 직장인, 맞벌이 가족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10시30분까지 영업하는 등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여유로운 쇼핑 시간을 제공한다. 또 평일에도 9시 30분까지 한층 여유로운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정을 쪼개 성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주얼리 스페셜’을 준비했다.

    스톤헨지에서는 커플링을 20% 할인하여 판매하며, 시계와 실버 다이아 목걸이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한정수량으로 1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로이드에서는 골드14k 목걸이와 팬던트를 9만9천원에 판매하며, 러브캣비쥬에서는 눈꽃 실버 목걸이와 하트 스톤 실버 진주 귀걸이를 한정으로 50% 보다 더 할인된 가격인 5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 우먼시크릿, 원더브라, 미싱도로시에서는 란제리 선물세트 제안하여 브레지어 세트를 1만6천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 실속 있는 성탄선물을 도와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