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YJ 공식 페이스북에 “‘보고싶다’ 주인공 한정우 형사, 대본 읽기에 열심인 그를 살짝 도찰해 봤습니다”면서 “12부 촬영 중인 MBC 세트 대기실, 한형사는 다행히 무사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유천은 대기실에 앉아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중 모습과 달리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려서 색다른 느낌을 주어서 시선을 끌었다.
박유천 대기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유천 대기실 옆모습도 멋있네" “박유천 대기실 정말 멋지다” “박유천 대기실 사진 보니까 더 좋아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YJ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