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한국과 미국, 홍콩 등의 주가지수와 연동해 최고 연 8%의 수익을 노리는 월지급식 ELS 3종을 판매합니다.
세 상품 모두 해당 지수가 최초 기준가보다 3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매월 수익을 지급합니다.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각 기초자산인 주가가 4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적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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