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홈플러스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을 돕는 `나눔사랑 하우징`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와 홈플러스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의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집안 곰팡이 제거와 청소, 도배 및 장판교체, 침구세척 및 주방용품 설거지를 하고 아이들의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새로운 책상과 의자를 직접 설치했습니다.
지난 9~10월 홈플러스 내에서 고객 1명이 코웨이 제품 렌털 상담에 참여할 때마다 1천원씩 나눔사랑 기금을 적립한 뒤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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