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경부 "영광 5·6호기 연내 재가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경부 "영광 5·6호기 연내 재가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식경제부가 올해 안에 영광 5·6호기를 반드시 재가동할 방침임을 내비쳤습니다.


    조석 지경부 제2차관은 6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월 말까지 영광 5·6호기가 재가동 안 될 경우 상황이 대단히 어렵다"며 "이런 상황은 상정하지 않고 있으며 연내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차관은 "당초 1월 2, 3주에 전력수급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했지만 12월 들어 기온 떨어지며 상황이 어려워졌다"며 "오늘도 수요관리 안 했다면 예비전력이 168만kW까지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6일 서울 최저기온이 -10℃까지 하락하는 등 강추위로 전력수급이 악화되자, 지경부는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과 수요관리, 전압조정 등을 통해 약 300만 kW가량의 예비전력을 확보했습니다.

    지경부는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울진 6호기가 발전을 재개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보고 있지만 다음 주까지는 한파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낙관적으로 볼 수만은 없습니다.

    조석 지경부 차관은 "올해 1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한파도 일찍 시작돼 12월 내내 전력 비상상황이 불가피하다"며 "겨울철 피크시간인 10시부터 12시 사이에 국민적 절전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