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배달 출국이 화제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5일 달력 배송을 위해서 각자 뉴욕, 러시아 등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하하는 현지에서, 노홍철은 5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해서 현지에서 `무한도전` 달력 배달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스케줄 때문에 한국에 남아서 국내 배송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한도전 달력배달 출국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역시 대단하다", "하하 신혼여행지에서도 배달? 대박", "달력 빨리 받아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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