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수도권 '악성 미분양' 평균분양가 1천345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악성 미분양` 평균분양가 1천345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올해 새 아파트 분양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 11월19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총 4천478가구를 조사한 결과 평균 분양가는 1천345만원으로 올해 수도권 평균 분양가인 1천312만원보다 2.5%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소장은 “수요예측 실패와 고분양가 판매 전략이 준공 후에도 미분양으로 남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