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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둘레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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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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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서울의 옛 성곽 주변으로 둘레길이 조성돼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은데요.


      새로 들어서는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이야깃거리가 있는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진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한 건설사의 견본주택 현장입니다.

      주변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에 400세대 가량이 들어서 아담하게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단지를 중심으로 옛 성곽길을 따라 도보 여행이 가능한 것은 이 단지만의 자랑거립니다.


      <인터뷰> 유제규 대림산업 분양소장

      "천년 사찰인 보문사가 인접해 있고 성곽길을 따라 동대문과 혜화동까지 연결된 자연 경관을 누리기에 좋다."


      실제로 근처에 있는 보문사를 시작으로 서울을 한 눈에 내다볼수 있는 낙상공원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동대문까지 숲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숭인공원과 동묘도 한나절 트레킹으로 다녀오기 충분해 생활 속 둘레길 여행으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자연적 입지 못지않게 편리한 교통 여건도 눈에 띕니다.

      <스탠딩> 박진준 기자

      보문역과 창신역 사이에 입지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서 1·2호선 환승이 쉬운 만큼 서울 어디든 연결이 가능해 출퇴근이 편리합니다.

      여기다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맞벌이 부부들에게도 적합한 단지가 될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합니다.

      59㎡부터 124㎡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힌 만큼 길음과 미아 등 인근 지역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보문단지는 내년 12월 완공돼 입주를 시작합니다.

      한국경제TV 박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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