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화일약품은 원료의약품과 식품원료, 항생제 사업부를 보유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사업부는 2013년 1분기 CGMP 공장증설 완료와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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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내년 4분기 2개 품목 공급을 시작으로 2017년 20개 이상의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품목 당 연간 최소 100억원에서 400억원까지 매출이 가능해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예상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식품사업부는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홍콩 등에 복부비만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는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판매할 계획이며 건강식품인 홍삼음료 2가지 제품을 내년 2분기 유럽시장에 출시할 예정으로 독일의 명문 프로축구구단과 유럽의 유통업체 등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 계획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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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0억원, 85억원, 2013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천300억원, 1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3년 2분기부터 국내 완제의약품 신규 매출 발생과 식품사업부 해외 매출 시작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