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11월 월세 상승랠리 주춤‥비수기 계절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월세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11월 전국 월세가격이 10월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월세가격은 9월과 10월 두 달 연속 0.2%씩 올랐다가 지난달 오름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서울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0.1% 올랐지만 경기도는 가격 변동이 없었고, 인천은 0.1%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사철이 지나면서 월세 가격이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