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왕(King of stock)' 비공개 테스트 '관심'

한국경제TV는 실전 모의투자와 게임(타이쿤, 하우징, 콘텐츠 유통)을 접목한 신개념 경제 교육용 게임 `주식왕(King of stock) 비공개 테스트(이하CBT)를 지난 26일(월)부터 진행중이다. CBT는 26일(월) ~ 29일(목)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주식왕` 공식 홈페이지(www.kingofstock.co.kr)에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CBT 첫날인 26일(월)은 순간 동시 접속자 폭주로 인해 모의투자 체결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정도였다. 이에 바로 서버증설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27일(화)부터는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식왕(King of stock)`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시세정보를 기반으로 한 모의투자 기능이 게임내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며,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는 무료 게임이다. 특히 증권사 모의투자와 달리 별도의 증권계좌가 필요 없는 모의투자 방식이다. 또한 한국경제TV의 다양한 컨텐츠와 검증된 전문가 서비스를 체험하실 수 있으며 웹으로 구현 되어 손쉽게 언제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CBT기간 26일(월)부터 29일(목))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뉴아이패드, 커피머신,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주식왕(King of stock)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ngofsto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