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점에서 `난방용품전`을 열어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판매합니다.
할로겐 선풍기형 히터를 초저가인 3만9천원에, 온도조절기능이 있는 스탠드형 히터인 석영관스탠드 히터(2단)를 2만4천원에 판매합니다.
좌우분리 난방 기능과 타이머 기능을 갖춘 보료 스타일의 고급 전기매트(140cm*200cm/2-3인용)를 9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이마트의 경우, 올해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체 난방용품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3% 신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전기요, 전기매트, 전기히터 등 상품의 경우 지난해 대비 각각 81.0%, 70.3%, 49.8%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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