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보험설계사 소득·생산성 떨어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험설계사들의 소득과 생산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설계사의 4~9월 월평균 소득은 287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0만원보다 4.3% 줄었습니다.

또 같은 기간 보험설계사들의 월평균 보험계약 모집액도 지난해보다 2.2% 감소한 2천57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보험사 판매채널이 방카슈랑스와 온라인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고용 사정 악화 등으로 설계사 수가 늘어났고, 판매수수료 지급체계가 계약 유지 기간 동안 나눠 받는 방식으로 달라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